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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나 그만 좋아하길…너무 지독하게 사랑해” (‘자유부인’)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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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나 그만 좋아하길…너무 지독하게 사랑해”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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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사랑을 언급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입맛 없을 때 꼭 먹는 ‘여름 별미’ 레시피 (학부모 집들이 음식, 열무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지인의 집을 찾아 열무국수, 차돌무침 등을 배웠다. 오이를 채 썰던 한가인은 “아까보다 훨씬 얇아졌다”는 지인의 칭찬에 “자꾸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오늘 이거 보면 연정훈이 좋아하겠다”고 하자 한가인은 “더 이상 좋아해서는 안 된다. 그만 좋아해야 한다. 연정훈의 사랑이 너무 지독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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