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피자브랜드 피자덕은 지난달 선보인 ‘곡물우유도우’가 전국 매장 소비자들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메뉴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곡물우유도우’는 48시간 저온 숙성 시키며 풍미가 뛰어나고 소화 흡수력이 좋으며 속이 더부룩 하지 않고, 편안한 피자 도우로 피자의 풍미를 한층 더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곡물우유도우는 출시 전 전국 대표 매장에서 테스트를 거친 결과 배달 어플 리뷰 후기 등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다. 이에 고객들은 ‘곡물우유의 고소한 맛이 도우에 잘 배어 있고, 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다’, ‘도우가 거칠거나 바삭하지 않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도우와 토핑과의 조화가 더욱 탁월하다’ 등의 리뷰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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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우유도우’는 48시간 저온 숙성 시키며 풍미가 뛰어나고 소화 흡수력이 좋으며 속이 더부룩 하지 않고, 편안한 피자 도우로 피자의 풍미를 한층 더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곡물우유도우는 출시 전 전국 대표 매장에서 테스트를 거친 결과 배달 어플 리뷰 후기 등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다. 이에 고객들은 ‘곡물우유의 고소한 맛이 도우에 잘 배어 있고, 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다’, ‘도우가 거칠거나 바삭하지 않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도우와 토핑과의 조화가 더욱 탁월하다’ 등의 리뷰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정대윤 피자덕 대표는 “‘곡물우유도우’는 1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도우로 피자덕을 찾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피자와 도우를 제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메뉴들의 맛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메뉴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덕은 이번주 월요일부터 ‘곡물우유도우’ 신메뉴 이벤트를 피자덕 공식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통해 진행 중이며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및 매장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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