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시스템(주)는 지난 7월 4일, 대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2025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되었다.
대한하키협회는 비시즌 기간인 동절기 국내리그 활성화를 위해 하키 승강제 리그를 도입하기로 하였고 대회운영시스템 구축과 리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개발을 진진시스템(주)과 함께하게 되었다.
진진시스템(주)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하키 승강제 리그의 대회운영시스템 구축과 PC 및 모바일용 리그 홈페이지, 승강제 리그 모바일 앱 개발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와의 연계를 통해 팀과 선수, 지도자들의 경기결과 및 실적을 쌍방향으로 관리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하키협회는 비시즌 기간인 동절기 국내리그 활성화를 위해 하키 승강제 리그를 도입하기로 하였고 대회운영시스템 구축과 리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개발을 진진시스템(주)과 함께하게 되었다.
진진시스템(주)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하키 승강제 리그의 대회운영시스템 구축과 PC 및 모바일용 리그 홈페이지, 승강제 리그 모바일 앱 개발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와의 연계를 통해 팀과 선수, 지도자들의 경기결과 및 실적을 쌍방향으로 관리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진시스템(주)는 그동안 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 대한체육회의 주요 종합대회에서 실적을 쌓아왔다. 또한, 68개 회원종목단체의 선수등록 및 대회운영정보 관리, 경기결과 관리, 증명서 발급 업무 등을 통해 국내 대회운영시스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국민생활대축전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대한하키협회 스포츠클럽디비전 통합관리시스템 우선협상 대상업체 선정으로 엘리트 및 생활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회운영시스템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진진시스템(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국내 스포츠 디지털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