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8-25 완패 후 5세트까지, 모랄레스 감독 “쉬운 일 아냐, 압박감 이겨내”…박은진 “더 잘할 수 있다”[현장인터뷰]
여자배구대표팀 모랄레스 감독과 박은진이 13일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진주 | 정다워 기자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이 풀세트 접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13일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8-25 25-
- 스포츠서울
- 2025-08-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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