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스탑 메이킹 센스’ 4K 리마스터링이 오는 8월13일 CGV에서 국내 최초 개봉한다.
‘스탑 메이킹 센스’는 미국 뉴웨이브 밴드 ‘토킹 헤즈’의 5집 ‘Speaking in Tongues’ 투어 중, 할리우드 대표 공연장 중 한 곳인 판타지스 극장에서 진행된 네 번의 공연 실황을 담은 콘서트 영화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스탑 메이킹 센스’ 4K 리마스터링이 오는 8월13일 CGV에서 국내 최초 개봉한다.
‘스탑 메이킹 센스’는 미국 뉴웨이브 밴드 ‘토킹 헤즈’의 5집 ‘Speaking in Tongues’ 투어 중, 할리우드 대표 공연장 중 한 곳인 판타지스 극장에서 진행된 네 번의 공연 실황을 담은 콘서트 영화다.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블레이드 러너’의 촬영감독 조던 크로넨웨스가 카메라를 잡은 영화는 인터뷰, 백스테이지 장면, 관객 리액션 등 설명적 요소를 과감히 덜어내고, 무대 위 토킹 헤즈의 퍼포먼스만으로 88분을 완성한다.
미국 의회도서관의 영구보존작으로 등재되어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영화는 이후 A24가 4K 및 IMAX 리마스터링을 주도해 새롭게 선보였다. 리마스터 버전이 처음 공개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토킹 헤즈의 네 멤버가 약 2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셋리스트를 엿볼 수 있다. 데이비드 번이 어쿠스틱 기타 한 대만 들고 홀로 무대에 올라 선보이는 콘서트의 첫 곡 ‘Psycho Killer’부터 9인조 앙상블의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Burning Down The House’, 그리고 상징적인 빅 수트가 눈길을 끄는 ‘Girlfriend Is Better’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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