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그리스 여행을 즐겼다.
야노 시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그리스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해변가를 찾은 야노 시호는 30년차 모델 답게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약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을 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진=야노시호 SNS |
사진=야노시호 SNS |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그리스 여행을 즐겼다.
야노 시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그리스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해변가를 찾은 야노 시호는 30년차 모델 답게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약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을 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진=야노시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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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