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4대8로 꺾으며 4연승
한화가 8일 프로야구 대전 홈 경기에서 KIA를 14대8로 누르고 4연승을 달리며 50승(33패2무)에 선착했다. 한화는 지난 주말 키움에 3연승하며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 선두를 확정한 상태였다.
한화는 선발 타자 전원 안타,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3-3으로 맞서던 3회 말에 타자 일순하며 6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한화 선발 문동주(5이닝 3실점)는 시즌 7번째 승리(3패)를 따냈다. 4위 KIA는 패트릭 위즈덤의 8회 만루 홈런(19호) 등 안타 15개(4볼넷)를 쳤으나 한화(16안타 7사사구)보다 집중력이 떨어졌다.
사직에선 두산이 홈 팀 롯데를 8대5로 잡고 3연승 했다. 3-5로 뒤지던 8회 제이크 케이브가 동점을 만드는 2점 홈런을 때렸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박계범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다. 케이브는 9회에도 솔로 홈런(8호)을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공동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한화는 선발 타자 전원 안타,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3-3으로 맞서던 3회 말에 타자 일순하며 6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한화 선발 문동주(5이닝 3실점)는 시즌 7번째 승리(3패)를 따냈다. 4위 KIA는 패트릭 위즈덤의 8회 만루 홈런(19호) 등 안타 15개(4볼넷)를 쳤으나 한화(16안타 7사사구)보다 집중력이 떨어졌다.
사직에선 두산이 홈 팀 롯데를 8대5로 잡고 3연승 했다. 3-5로 뒤지던 8회 제이크 케이브가 동점을 만드는 2점 홈런을 때렸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박계범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다. 케이브는 9회에도 솔로 홈런(8호)을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공동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LG는 안방 잠실에서 키움을 4대3으로 따돌리고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나섰다. 김현수가 3-3이던 7회 1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최하위 키움은 6연패.
문학에선 5위 SSG가 KT를 7대1로 눌렀고, NC는 창원에서 삼성을 맞아 10대9로 이겼다.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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