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기자] (서천=국제뉴스) 김정기 기자 = 서서천농협이 조합장 보궐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이는 건강 악화를 이유로 임경환 현 조합장이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기 때문인데 조합장직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거는 빠르면 이달 중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서서천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임 조합장은 지난 2023년 조합장 선거를 통해 당선됐으나, 이후 건강 문제로 업무 공백이 잦았고 최근에는 상태가 악화돼 조합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임 조합장은 오는 11일경 조합에 사직서를 제출할 전망이다.
서서천농협 관계자는 "조합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면 30일 이내에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며 "이에 따라 지난 7일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선거 시기와 절차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서천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임 조합장은 지난 2023년 조합장 선거를 통해 당선됐으나, 이후 건강 문제로 업무 공백이 잦았고 최근에는 상태가 악화돼 조합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임 조합장은 오는 11일경 조합에 사직서를 제출할 전망이다.
서서천농협 관계자는 "조합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면 30일 이내에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며 "이에 따라 지난 7일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선거 시기와 절차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서는 조합 내부에서 신흥식 상무와 문연홍 이사가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인물 모두 서서천농협의 현직 임원으로, 조직 내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들이다.
서서천농협 관계자는 "출마 예상자에 대한 공식 등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자천타천으로 두 사람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합은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서천농협은 1972년 설립됐으며, 2013년 비인농협이 서면농협을 흡수·합병하면서 '서서천농협'이라는 이름으로 재출범했다. 현재는 총자산 1,973억 원, 예수금 1,583억 원(2024년 말 기준), 조합원 수 2,100여 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보궐선거 일정은 임 조합장의 공식 사직서 제출 이후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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