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회복과 지도자 복지 향상을 위한 초음파 케어 지원
[이지한]
[SWTV 이지한 기자] 케이엘코퍼레이션(대표 김영근)은 지난 7월 1일,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회장 설동식)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활동과 부상 예방, 회복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향후 제품 제공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도 정선 메이힐스 리조트에서 개최되었으며, 협회 임원진과 케이엘코퍼레이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측은 “축구 선수 및 지도자들의 현장 활동에서 오는 누적된 관절·근육 피로를 줄이고, 건강한 운동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SWTV 이지한 기자] 케이엘코퍼레이션(대표 김영근)은 지난 7월 1일,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회장 설동식)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활동과 부상 예방, 회복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향후 제품 제공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도 정선 메이힐스 리조트에서 개최되었으며, 협회 임원진과 케이엘코퍼레이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측은 “축구 선수 및 지도자들의 현장 활동에서 오는 누적된 관절·근육 피로를 줄이고, 건강한 운동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후원 제품인 ‘아셀케어(ACELLCARE)’는 1MHz 저강도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홈케어 마사지기로, 축구국가대표 선수단에서도 사용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 3만 대, 수출 6천 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15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케이엘코퍼레이션 김영근 대표는 “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분들과 선수들의 건강 회복을 돕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와 헬스케어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 설동식 회장은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초음파 케어 기기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좀 더 건강하게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 캠페인, 제품 활용 교육, 후원 확대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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