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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국가기록원 지능형 검색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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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국가기록원 지능형 검색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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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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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가 국가기록원에 지능형 검색 환경을 구축, 국민들이 공공기록에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솔트룩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PA) 주관으로 국가기록원이 추진하는 'AI 기반 지능형 기록정보 검색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게 핵심이다. 솔트룩스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과제를 수행한다.

솔트룩스는 이번 과제에서 △협업 부처 및 자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학습 데이터 구축 △AI 검색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실증 △지속적인 피드백 기반의 고도화 및 확산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 부처 현장 적용뿐만 아니라 민간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솔트룩스는 거대언어모델(LLM), 비전언어모델(VLM), 임베딩 기반 의미 검색 기술을 결합한 고정밀 멀티모달 검색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유관기관 및 오픈 지식과의 연계로 정보 탐색 범위를 확장해 대국민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국내외 공공기관과의 다양한 AI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정보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디지털 기록 행정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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