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Xealth)'와 7일 인수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