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아닌 선배로’ 선수들 다독인 전희철 감독…다니엘 덩크 실패에는 ‘웃음’ [SS고양in]
전반 열세, 후반 역전 성공 화 대신 다독인 전희철 감독 루키 다니엘은 덩크 실패 “생각 많았을 것” SK 전희철 감독이 2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소노와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KBL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잡고 2연승 기록했다. 공동 3위 원주 DB-부산 KCC 추격도 계속했
- 스포츠서울
- 2025-12-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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