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역 바로 앞 초역세권 아파트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조감도. [롯데건설] |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롯데건설이 이달 중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초역세권 입지에 신규 주거복합단지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분양한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3-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43층, 4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포함 총 805가구로 조성되며,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로는 아파트 ▷59㎡A 80가구 ▷59㎡B 40가구 ▷77㎡ 120가구 ▷84㎡A 323가구 ▷84㎡B 162가구, 오피스텔은 ▷52㎡ 40실 ▷69㎡ 40실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교통환경이 가장 큰 장점으로 뽑힌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2호선을 통해 문현금융단지·광안리·해운대 등 주요 업무지구와 관광지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특히 2개 정거장만 이동하면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에 도달할 수 있어 부산 도심 전역으로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가야역에는 BRT 정류장도 함께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다.
도로망도 우수하다. 단지 앞 가야대로를 비롯해 동서고가도로·관문대로·수정터널 등을 이용하면 사상구·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접한 서면 일대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롯데호텔·전포카페거리 등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전국구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온종합병원을 비롯한 전문 의료기관이 몰린 서면 메디컬스트리트·이마트 트레이더스·롯데마트·부산진구청 등 행정·의료·상업시설도 단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부산시민공원·부산백병원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와 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영어도서관과 수학문화관 등을 갖춘 부산글로벌빌리지가 도보권에 있다. 또한 서면 학원가가 가까워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학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가야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와 생활·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서면·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자들은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부산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인 롯데캐슬이 들어오는 만큼 관심에 부합할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