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연합뉴스) 경기 오산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시행 중인 '2025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가 된 11~18세 여성청소년이다.
시는 생리용품 구입비로 매월 1만4천원(연 최대 16만8천원)을 지원하며, 1년 치 금액을 한 번에 지급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신청 접수 |
시는 생리용품 구입비로 매월 1만4천원(연 최대 16만8천원)을 지원하며, 1년 치 금액을 한 번에 지급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역화폐 '오색전'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나 배달특급 생리용품 전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의 경우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를 통해서 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한다.(문의: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031-8036-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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