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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X김윤지X랄랄, 방송 최초 딸 공개…슈퍼맘 총출동 (슈돌)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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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X김윤지X랄랄, 방송 최초 딸 공개…슈퍼맘 총출동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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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맘 여름 특집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대세 슈퍼맘’ 헤이지니, 랄랄, 김윤지가 ‘슈돌’에 출격한다.

(사진=KBS2)

(사진=KBS2)


오는 9일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은 ‘여름특집 슈퍼맘 전성시대’로 진행한다. ‘슈퍼맘’ 헤이지니, 김윤지, 랄랄이 출연해 아이와의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첫 번째 주자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23개월 딸 채유와 함께 출격한다. 헤이지니는 ‘어린이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특별한 놀이 텐션으로 시작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둘째 ‘포포’(태명)를 임신해 두 아이를 책임지는 슈퍼 에너지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24년 7월 딸 엘라를 출산하고 3개월만에 16kg을 감량하며 자기관리 끝판 슈퍼맘으로 떠오른 배우 김윤지가 엘라와 함께 등장해 모녀 케미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이명화부터 율까지 캐릭터 부자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랄랄도 ‘슈돌’을 통해 방송 최초로 딸 서빈이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캐부자 랄랄과 엄마를 닮아 개인기 부자인 서빈이의 흥이 넘치는 일상 역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돌’ 제작진은 “오는 9일 방송에서 헤이지니와 딸 채유의 첫 등장을 시작으로 김윤지, 랄랄 등 대한민국 대표 슈퍼맘들이 차례로 ‘슈돌’에 등장한다”며 “사랑스러운 채유, 엘라, 서빈이의 세 아이들의 모습은 물론, 개성 넘치는 슈퍼맘들의 육아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