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새 단장[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년 된 홍보관(2015년 개관)의 노후 시설 및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약 3개월 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새 단장을 마친 홍보관은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 사진·전시, 디오라마(모형) 등으로 다채롭게 구현했다.
IFEZ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IFEZ의 미래비전을 체험하는 디오라마 등을 갖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콘텐츠를 전면 최신화하고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글로벌 소통 공간, 웰니스시티 포토존 등을 새롭게 꾸며 홍보와 소통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갯벌에서부터 시작된 20년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아카이브 공간도 특별하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았던 사람들, 추억 속으로 사라진 송도유원지, 인천대교 건설 현장 등 IFEZ의 발전상을 담은 수백 장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인천경제청은 26일부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회의에 참석한 대표단을 대상으로 이곳에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
IFEZ 홍보관은 국경일(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설날·추석 연휴기간, 1월 1일, 매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주말과 휴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