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충남 청양군 칠갑산터널에서 승용차 단독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6일 오후 6시32분께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터널 안에서 승용차 단독사고 후 불이 났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초기 목격자가 교통사고로 신고 접수했으나 이후 화재가 났다는 추가 신고가 들어왔다.
(사진=뉴시스) |
6일 오후 6시32분께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터널 안에서 승용차 단독사고 후 불이 났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초기 목격자가 교통사고로 신고 접수했으나 이후 화재가 났다는 추가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8대와 대원 등 24명을 투입해 16분 만이 오후 6시48분께 불을 껐다.
하지만 이 사고로 운전자인 A씨가 중상을 입었고 조수석에 탄 B씨와 뒷좌석에 탄 C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