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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사진| 비트인터렉티브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뉴비트가 애프터 파티로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뉴비트는 지난 5일 오후 2시 홈즈레드 명동에서 블립과 ‘러 앤 래드(RAW AND RAD)’ 애프터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애프터 파티는 뉴비트의 데뷔 활동을 응원해 준 팬들과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고 다가올 컴백을 기대하는 의미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뉴비트는 약 7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로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슈트를 입고 등장한 뉴비트는 호텔리어로 변신해 직접 입구에서 팬을 맞이하며 애프터 파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뉴비트는 정규 1집 ‘러 앤 래드’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과 수록곡 ‘하이즈앤로우즈(Highs&Lows)’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함께 데뷔 활동기를 되돌아보며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눴다.
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러 앤 래드’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Mnet 데뷔쇼 ‘드롭 더 뉴비트(Drop the NEWBEAT)’와 SBS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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