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서윤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도시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홍은채는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은채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원숄더 톱에 굵은 실버 체인의 목걸이와 펜던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 개성을 드러냈다.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눈매, 차분한 표정은 어두운 톤의 배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날렵한 아이라인, 무표정 속 단단한 눈빛으로 무대 밖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홍은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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