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민 기자] 2일 한국금거래소, 한국금은 등 금 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63만3000원(한국금거래소 기준)을 기록했다. 팔 때 가격은 순금 54만2000원이다.
전주 수요일 (살 때 63만4000원, 팔 때 54만4000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1000원, 팔 때 2000원 내린 값이다. 전년 같은 날(43만7000원) 대비 금 시세는 19만6000원 올라있다.
한국금은 기준으로는 살 때 63만3000원, 팔 때 54만1000원을 기록했다.
전주 수요일 (살 때 63만4000원, 팔 때 54만4000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1000원, 팔 때 2000원 내린 값이다. 전년 같은 날(43만7000원) 대비 금 시세는 19만6000원 올라있다.
한국금은 기준으로는 살 때 63만3000원, 팔 때 54만1000원을 기록했다.
사진=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제작 |
18k는 한국금은 기준 살 때 52만2000원, 팔 때 39만7000원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팔 때 39만8400원이다.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했다.
14k는 한국금은 기준 40만7000원, 팔 때는 30만80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팔 때는 31만9000원이며 살 때는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25만5000원, 팔 때 21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은 가격은 살 때 6930원, 팔 때 5510원이다.
이날 18시30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580원 오른 14만622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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