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HPSP의 김용운 대표가 보유 주식 3만4000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0.56%로 하락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2만1000주, 1만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50만2640주에서 46만8640주로 감소했다.
김 대표의 이번 매도로 HPSP의 발행주식 총수(8349만8568주) 대비 보유 지분율은 0.6%에서 0.56%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사진: HPSP]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HPSP의 김용운 대표가 보유 주식 3만4000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0.56%로 하락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2만1000주, 1만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50만2640주에서 46만8640주로 감소했다.
김 대표의 이번 매도로 HPSP의 발행주식 총수(8349만8568주) 대비 보유 지분율은 0.6%에서 0.56%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HPSP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은 1814억원, 영업이익 939억원, 당기순이익 863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3199억원, 부채총계는 420억원, 자본총계는 2779억원이다.
2일 한국거래소 기준 HPSP의 주가는 전날보다 2.71% 하락한 2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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