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정승현 뺨 '찰싹' 장면, 드디어 드러났다…"이 정도면 폭행" VS "친근함 표시" 갑론을박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정승현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공개돼 축구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14일 중앙일보는 신 감독이 지난 8월 울산 지휘봉을 잡은 직후 선수단과 만나는 자리에서 정승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신 감독은 울산 선수들과 차례대로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했는데, 이때 옛 제자인 정승현을 보자
- 엑스포츠뉴스
- 2025-12-1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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