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널담(Nuldam)이 '완전영양’을 핵심으로 한 오렌지 라인(Orange Line) 제품군과 '상온 간편식'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널담은 '완전영양’을 "어떤 식품을 하루 권장 열량(2,000kcal) 만큼 섭취했을 때 주요 33종의 필수 영양소를 모두 100% 이상 충족하는 식품"으로 정의하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대표 제품인 뉴트리션 통밀식빵 3종과 뉴트리션 라이트번은 하루 기준 섭취 시 완전영양 기준을 충족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성분과 혁식적인 제품 스펙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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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 건강한 식습관 혁신을 위한 ‘완전영양 오렌지 라인’ 및 ‘상온 간편식’ 확대. ⓒ널담 |
널담(Nuldam)이 '완전영양’을 핵심으로 한 오렌지 라인(Orange Line) 제품군과 '상온 간편식'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널담은 '완전영양’을 "어떤 식품을 하루 권장 열량(2,000kcal) 만큼 섭취했을 때 주요 33종의 필수 영양소를 모두 100% 이상 충족하는 식품"으로 정의하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대표 제품인 뉴트리션 통밀식빵 3종과 뉴트리션 라이트번은 하루 기준 섭취 시 완전영양 기준을 충족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성분과 혁식적인 제품 스펙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What’s your habit?’ 슬로건 아래 전개되는 오렌지 라인 제품군은 불필요한 당류와 나트륨은 줄이고 고단백, 고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 설계에 집중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지향하는 현대인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널담은 전 제품의 제품 보관 및 섭취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기존 냉동 제품에 한정되었던 일부 제품들은 최근 상온 및 냉장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되어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널담의 오랜 연구개발 끝에 상온 제품 전환 과정에서 인공 보존료를 배제하고, 천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보존 기술, 수분 및 당도에 대한 정밀 제어, 고급 밀봉 포장 기술 등을 도입하여 품질 저하 없이 영양과 맛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널담 관계자는 "완전영양 오렌지 라인은 단순한 식품이 아닌, 바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도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발되었다"며,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식습관을 지킬 수 있도록 제품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상온 및 냉장 보관 디저트를 확대하면서 GS25 편의점, 제로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오렌지 라인 및 상온 디저트 확대는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식품 기술을 향한 널담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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