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혜 기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청년피자는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행사장 내 부스존에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영화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기존 피자 브랜드의 틀을 벗어난 이색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부스의 핵심 콘셉트는 '추억의 뽑기'와 '관객 참여 인터뷰'다. 관람객은 아날로그 감성의 뽑기를 통해 청년피자 굿즈, 제품 교환권 등의 다양한 상품을 즉석에서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와 관련한 짧은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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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피자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청년피자는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행사장 내 부스존에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영화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기존 피자 브랜드의 틀을 벗어난 이색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부스의 핵심 콘셉트는 '추억의 뽑기'와 '관객 참여 인터뷰'다. 관람객은 아날로그 감성의 뽑기를 통해 청년피자 굿즈, 제품 교환권 등의 다양한 상품을 즉석에서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와 관련한 짧은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남길 수 있다.
특히 인터뷰 콘텐츠는 이후 SNS나 브랜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더욱 가깝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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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피자 관계자는 "청년피자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스폰서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현장에서 많은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의 마케팅 전략으로, 현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운 기억과 브랜드 인식을 함께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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