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英 2부 뜨거운 감자 등극...백승호의 버밍엄부터 '3위' 프레스턴, '강등권' 노리치까지 제안
양현준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버밍엄 시티는 셀틱 윙어 양현준에게 관심이 있다. 버밍엄과 더불어 프레스턴 노스 엔드, 노리치 시티도 양현준을 원한다. 버밍엄처럼 노리치도 양현준에게 관심을 크게 보였다. 프레스턴은 현재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3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인터풋볼
- 2025-1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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