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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혜수가 관리비결을 공유했다.
2일 김혜수는 개인 채널의 스토리 기능을 사용해 "무조건 살 빠지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최고 12시간 단식', '단백질, 지방 위주 식단', '주 3회 운동', '24시 전 취침', '배부르면 멈추기', '7시간 이상 수면'의 6가지 방법이 공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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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 자기관리에 힘쓰는 면모로 잘 알려져 있다.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는가 하면, 1993년부터 2023년까지 30년 동안 MC를 맡은 '청룡영화상'에서는 매년 독보적인 아우라의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그런 김혜수인 만큼, 직접 공유한 6가지 방법이 자기관리의 핵심 포인트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인 '두 번째 시그널'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혜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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