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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과 결혼 발표' 적재 "떨리고 두렵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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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과 결혼 발표' 적재 "떨리고 두렵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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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적재 SNS

사진=적재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적재가 그룹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과 결혼을 준비 중인 가운데,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일 적재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적재입니다! 올해도 결국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가 찾아왔네요"라고 적었다.

그는 "다름 아니라 전해드릴 이야기가 있어서 글을 적어요. 손글씨로 써야 하는 글이지만 워낙 악필이라 제대로 알아보실 수 있게끔 타이핑으로 남깁니다"라며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어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적재는 허송연과 핑크빛 인연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적재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적재가 결혼 준비 중인 게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적재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수많은 유명 가수들의 기타 세션 활동 및 음악 편곡을 맡았다. 지난 2014년 '한마디'라는 앨범으로 데뷔해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정규 3집 '클리셰(CLICHÉ)'를 발매했다.

허송연은 2016년 JJC 지방자치TV 보도국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허영지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