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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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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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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 댄서 우태.

배우 혜리, 댄서 우태.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1일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이 닿은 바 있다. 혜리는 주인공인 댄서 지망생 필선 역을 맡았고, 우태는 극 중 안무를 배우들에게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지난 2월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 '빅토리'로는 5월 진행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도 올랐다.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더라이브레이블 제공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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