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과 열대야 등 전국에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최근 45일여 만에 4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전날 밤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 낮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25명, 추정 사망자는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더위가 심해진 이달 들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28·29일)에만 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질환자가 발생하고 1명이 사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올해 서울의 첫 열대야는 6월 29일로 기록됐다. 서울은 통상적으로 7월에 열대야가 시작됐지만, 최근 4년 연속 6월에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25명, 추정 사망자는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더위가 심해진 이달 들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28·29일)에만 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질환자가 발생하고 1명이 사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올해 서울의 첫 열대야는 6월 29일로 기록됐다. 서울은 통상적으로 7월에 열대야가 시작됐지만, 최근 4년 연속 6월에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에는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도 내려졌다. 경기 과천·성남·구리·화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가평과 광주는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일 때 발효된다.
[박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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