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연합뉴스 주용진
원문보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속보
김정은 부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주애 첫 동반
■ '취임 한달' 李대통령, 내달 3일 첫 기자회견…타운홀미팅 형식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30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민생경제·정치·외교안보·사회문화 등 분야별로 문답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조기 안착을 알리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해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37352001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3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3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



■ 내란특검 "尹 조사일 변경요청 안받아들여…출석불응시 재통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기일 변경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통보한 7월 1일에 나오지 않는다면 이번 주 중 다른 날짜를 지정해 다시 출석요구 통보를 하기로 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후 4시경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출석기일 변경 요청서를 접수했다"며 "내부 논의 결과, 기일 변경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고, 이를 변호인에게도 통지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49600004


■ '대장동 본류' 김만배·유동규 10월31일 1심 선고…기소 4년만

대장동 사건의 본류 격인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10월 이뤄진다. 2021년 10~12월 기소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30일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결심공판에서 선고기일을 10월 31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7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징역 12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7억원을 구형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49500004


■ 여야, '소비쿠폰' 공방…"민생 골든타임"·"효과 한두 달"

여야는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회복을 위해 조속히 소비쿠폰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소상공인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데 대해선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지금은 민생과 지역경제 골든타임이고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휴가철이 7월 말부터 8월 초이니까 추경안이 통과하면 2주 이내에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10600001


■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 비대위원장 겸임…전대까지 관리형 체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퇴임에 따라 공석이 된 비대위원장을 겸임한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인 제가 잠시 비대위원장을 맡아 최고 의사결정 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임기는 이날 종료된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송 비대위원장 임명과 비대위 구성을 의결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22651001

■ 고강도 대출규제에 영끌 열기 식나…은행창구 발길 줄어

수도권 주택 구입용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묶는 등 강력한 대출 규제가 시행된 지 사흘째인 30일 은행 창구는 예상외로 큰 혼란 없이 한산한 분위기다. 이미 상당수 대출자가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실행을 앞두고 대출 계획을 짜놓고 실행한 데다, 이번 대출 규제로 일단 '포모(FOMO·소외 공포)' 수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광풍도 일단 잦아드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16800002

■ 무더위에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 늘어…환자 400명 넘어

무더운 날씨 때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하는 등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30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을 포함해 온열질환자 5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사망자는 경북 봉화군에서 나왔다. 이 사망자는 80대 노인으로, 안타깝게도 논밭에서 쓰러진 끝에 숨을 거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41300530

■ 명승 '성북동 별서' 송석정 화재, 3시간여 만에 초진

30일 서울 성북구 소재 명승인 '성북동 별서' 내 송석정에서 난 불이 3시간여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송석정에서 난 불이 오후 3시 56분께 초진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45분께 성북동 별서 구역 안의 한옥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바 있다. 당국은 다만 오후 1시 43분에 발령한 대응 1단계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31200004

■ 정부 "관세협상, 수용할 부분 수용하되 창의 대안"…시한연장 시사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이뤄진 첫 한미 관세 협상에서 미국 측 요구가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가 합리적 타결 도출을 위해 미국 측 요구 중 수용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신중히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미국 측은 최근 협상 과정에서 우리 측의 제안을 봐 국가별 상호관세 외에도 자동차 등 품목 관세의 조정 가능성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30일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을 수용하면서도 창의적으로 대안을 내면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119000003

■ 5명 중 1명은 영어 1등급…6월 모의평가 변별력 확보 실패

지난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무려 19%를 찍으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탐구 응시율은 60%에 육박,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더욱 극심해진 것으로 나타나 수험생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079400530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