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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9곳에 6천만원 지원

연합뉴스 허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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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9곳에 6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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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생활 속 안전의식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통해 9개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재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한 민간단체의 역량을 활용해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 전년도 수행 실적,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9개 단체에 총 6천만원을 지원한다.

8개 단체가 수행하는 계속사업은 ▲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찾아가는 안전교육 ▲ 해병대전우회 울산광역시연합회-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계도 활동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올바른 교통문화·푸른 숲 가꾸기 홍보 등이다.

또 ▲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활동 ▲ 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연합회-생활안전 홍보 및 공동주택 소독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홍보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시협의회-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 울산시민안전포럼-산불예방·대피요령·소화요령 교육 등이다.

이번 공모에서 유일한 신규사업은 울산안전학교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박람회'다.


시 관계자는 "비영리단체와 유기적 협력으로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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