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컴퍼니가 유니버설스튜디오의 대표 IP '쥬라기공원'을 활용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이 오는 7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정식 출시한다.
쥬라기공원 TCG는 전 세계적으로 30년간 사랑받아온 쥬라기공원 시리즈를 활용한 카드 게임이다. 한국의 IP커머스 전문회사 영차컴퍼니가 제작을 비롯해 디자인과 마케팅, 유통까지 직접 진행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TCG는 해외에서 제작 및 발매 돼 일정 기간 이후 한국에 출시되는 상황이었다. 쥬라기 TCG는 한국에서 제작되는 만큼 국내에 제일 먼저 발매 되고, 이후 해외로 수출 될 예정이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TCG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시노모토 료 프로듀서가 총괄 기획자로 참여했다. 시노모토 프로듀서는 '원피스 TCG', '드래곤볼 TCG' 등 세계적 히트작을 연이어 탄생시킨 경력이 있다.
'공룡카드', '인물카드', '이벤트카드', '영역카드' 등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들은 이를 전략적으로 조합해 공룡 간 대결을 펼쳐야 한다. 각 공룡의 고유 특성과 생태계 역학관계를 게임 시스템에 반영한 게 특징이다.
TCG 인플루언서 '카라미'를 비롯한 국내 TCG 전문가, '쥬라기 시리즈' 핵심 팬덤이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했다. 향후 운영과 확장 과정에서도 팬들과 함께 진화하는 살아있는 게임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출시 스펙은 두 종류의 스타터덱부터 하드코어 수집가를 위한 프리미엄 굿즈까지 다층적으로 준비됐다. 지난 2023년 쥬라기 공원 30주년 팝업에서 공식 제작을 알리는 기념으로 발매된 이벤트 카드와 관련된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