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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레, 프리미엄 대체 운동 스튜디오 마곡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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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레, 프리미엄 대체 운동 스튜디오 마곡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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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원더바레 마곡점 / 사진제공=원더바레

원더바레 마곡점 / 사진제공=원더바레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바쁜 도심 속에서 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싶다면, 이제 원더바레 마곡역점이 그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레 운동이라는 대체 운동으로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를 이끄는 원더바레가 네 번째 지점을 마곡역 상권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마곡역점은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연 미사역점과 함께 원더바레의 빠른 지점 확장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돼 주목받고 있다. 짧은 시간 내 여러 거점에 연이어 스튜디오를 오픈한 것은 브랜드의 체계적 운영 시스템과 시장 신뢰도를 동시에 보여준다.

원더바레 마곡점 / 사진제공=원더바레

원더바레 마곡점 / 사진제공=원더바레


원더바레는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근력과 유산소를 결합해, 반복적인 운동 루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대안을 제공한다. 마곡역점은 직장인과 거주민이 밀집한 마곡지구의 특성을 반영해 뛰어난 접근성과 세심한 프로그램, 쾌적한 환경을 모두 갖췄다.

스튜디오는 맞춤형 체형 분석과 단계별 레벨 수업으로 회원 개개인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단순한 운동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도록 돕는 정교한 클래스는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원더바레 관계자는 "마곡역점 오픈은 브랜드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프리미엄 대체 운동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발 빠른 확장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고객이 건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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