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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예방"…집중 방역

연합뉴스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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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예방"…집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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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오는 9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칠곡군 하절기 집중 방역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군 하절기 집중 방역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방역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다.

관내 8개 읍·면에서 20명의 인원이 10개 팀으로 나눠 방역에 투입된다.

공원, 하천 및 공동주택 밀집 지역 같은 방역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 방식으로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방역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사이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기동 방역팀도 별도 운영한다.

또 공원 및 산책로에는 친환경 LED 포집기 153대를 가로등 점등 시간에 맞춰 가동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집중 방역으로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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