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상반기 방사선안전관리자 전국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분야별 안전관리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최근 검사 및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고 상황별 해결 방안을 소개했다. 또 방사선 안전규제 해석 및 적용에 관한 질문과 답변 등도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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