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 사진=영화 포스터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F1 더 무비'가 개봉 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F1 더 무비'는 4만7742명이 관람하여 누적 관객수 13만5074명이 됐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실시간 예매순위 역시 'F1 더 무비'가 33.3%%(9만5296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노이즈'가 이틀 연속 이름을 올렸다. 2만4411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5만4722명을 모았다.
뒤이어 3위는 '드래곤 길들이기'가 1만9137명이 관람해 누적 137만7049명이 됐다.
4위 '하이파이브'는 1만1335명을 동원하며 누적 179만2220명, 5위 '엘리오'는 1만287명이 관람해 31만4669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15만82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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