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4위로…4명 두 자릿수 득점
(서울=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을 6연패에 빠뜨리고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5-70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17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이해란이 공격하는 모습. 2025.12.29 [WKBL
- 연합포토
- 2025-12-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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