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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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한결같은 요정미모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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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25일 서울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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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25일 서울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손연재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요정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과 대중 스포츠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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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25일 서울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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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25일 서울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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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25일 서울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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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25일 서울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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