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화 전북도의원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강동화(전주 8) 전북특별자치도회 의원은 25일 "도내에 공공심야약국이 단 13곳 운영 중이며 고창, 무주, 임실, 장수, 진안에는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강 도의원은 이날 도회의 제419회 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히 약을 파는 곳이 아닌 지역사회의 1차 보건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도내 농산어촌 주민은 심야 시간대 약품 구입이 매우 어려워 사소한 증상도 심각한 질병으로 악화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며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서 공공심야약국의 확대는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전북도는 공공심야약국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공심야약국 지정 기준과 방법, 절차 등을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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