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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는 25일 비트코인 49개를 추가로 매입해 총 보유량이 3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전환사채(CB)로 조달한 1000억원 가운데 900억원을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는 국면에서 단행된 전략적 투자다.
비트맥스는 25일 비트코인 49개를 추가로 매입해 총 보유량이 3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전환사채(CB)로 조달한 1000억원 가운데 900억원을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는 국면에서 단행된 전략적 투자다.
비트맥스는 단기 차익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장기 보유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미국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바빌론랩스(Babylon Lab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비트코인을 활용한 스테이킹 전략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자산시장 편입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양귀남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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