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애프터 레인, 그린 위스퍼스(After Rain, Green Whispers, 비 온 뒤 녹색의 속삭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디어리스트(Dearest)’, 여름이면 문득 마음 어딘가에서 오래 잠들어 있던 감정이 피어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 영상은 비를 기다렸던 어떤 소녀들의 마음과 비와 함께 떠오른 잊고 있던 감정들을 내레이션으로 풀어내 감성을 자극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타이틀곡 ‘데자부’ 음원 일부가 최초로 공개돼 귓가를 사로잡았다. 그동안 독창적인 음악색을 보여주며 ‘믿고 듣는 리센느’로 거듭난 이들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디어리스트’는 앞으로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조용히 스쳐 지나간 듯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 문득 떠오르는 잔향처럼 듣는 이들의 기억 속에 잔잔하게, 그러나 깊게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았다는 설명이다.
리센느는 7월 2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디어리스트’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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