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위생 교육 현장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배출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음식점에서 다량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유도하고 자발적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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