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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
▲ 서울시는 24일 오후 3시 도봉구 소재 '씨드큐브 창동'(마들로 13길 61)에서 전기차 화재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재난안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배터리 화재 위험과 고층건축물 화재 확산 등 '도시형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도봉소방서가 훈련을 주관하고 도봉구청, 119특수구조단, 도봉경찰서, 대한적십자사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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