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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폭행 방관’ 제시, 이때다 싶었나? 기습 컴백…27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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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폭행 방관’ 제시, 이때다 싶었나? 기습 컴백…27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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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시 SNS

사진 | 제시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자신을 찾아온 팬이 폭행 당하자 방관하고 자리를 이탈한 가수 제시가 기습 컴백한다.

제시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아날로그 TV 화면을 통해 뉴스 속보라는 알림으로 ‘JESSI 2025.06.27’이 적혀있다. 티저에 따라 제시는 오는 27일 컴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벌어진 ‘팬 폭행 방관’ 논란 8개월 만이다.

사진 | 제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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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제시의 팬이 사진 요청을 하려고 접근하자 제시의 일행은 난데 없이 폭행을 가했다. 제시는 폭행을 잠시 말린 후 자리를 떠났다.

피해자는 폭행 가해자와 제시 등 현장에 있던 4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제시는 경찰에 출석해 협박 및 범인은닉·도피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사건 이후 제시는 소속사 DOD와 결별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뒤늦게 사과문까지 올렸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후 제시는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대중의 반응과는 다르게 제시 팬들은 컴백을 환영하는 모양새다. SNS 댓글을 통해 “여왕의 귀환”, “환영한다” 등 컴백을 응원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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