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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1% 내외 상승하는 데 코스피만 2.61% 급등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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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1% 내외 상승하는 데 코스피만 2.6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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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코스피는 46.67p(1.55%) 오른 3061.14 출발, 2% 안팍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코스피는 46.67p(1.55%) 오른 3061.14 출발, 2% 안팍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히자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의 상승 폭이 가장 크다.

24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호주의 ASX는 1.12%, 일본의 닛케이는 1.04%, 한국의 코스피는 2.61%, 홍콩의 항셍지수는 1.29%, 중국의 상하이좋합지수는 0.41% 각각 상승하고 있다.

한국 코스피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것.

이는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데다 장 마감 직후 트럼프가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자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지수 선물은 다우는 0.48%, S&P500은 0.53%, 나스닥은 0.7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정규장도 3대지수 모두 1% 가까이 상승했었다.

트럼프는 이란-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주장했으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이 공격하지 않을 경우, 우리도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스라엘과 휴전 합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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