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위로 우뚝 섰다.
넥슨은 지난 19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6월 대규모 업데이트인 '황야의 섬광'을 진행했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에 새로운 클래스 '전격술사'와 메인 스토리 및 지역, 레이드 등이 추가됐다.
22일까지만 해도 7위였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의 반등을 이끈 요인은 23일 오픈된 신규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다. 화이트 서큐버스 레이드는 4인 파티로 진입할 수 있는 콘텐츠로 파티원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동을 요구한다.
레이드에 들어간 이용자들은 '현실'과 '꿈'이라는 2개의 공간을 오가며 '화이트 서큐버스'와 '블랙 서큐버스'를 상대하고 각 보스 별 특별한 기믹을 파훼해야 클리어 가능하다.
추후 리뷰에서 언급하겠지만 다채로운 기믹이 도전 욕구를 자극시켰다. 브레이크 대미지로 저지해야 하는 전멸 기믹 '악몽의 현현', 이공간과 현실 속 파티원의 협동 기믹 '꿈으로의 초대'가 색다른 재미를 자아냈다.
이를 도전하기 위해 많은 유저가 스펙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흔히 경쟁으로 과금을 유도하는 '리니지라이크' 게임이 아닌 마비노기 모바일이 구글 매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활발히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한편, 넥슨은 오는 7월 3일까지 열리는 출석 미션을 통해 '골드'와 '룬의 파편', '조각난 보석 보물 상자'을 주며, 생활 이벤트를 통해서는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패션 티켓'과 '염색약', '생활 재료'를 선물한다.
또한 오는 7월 17일까지 14일 이상 미접속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알리사 복귀 환영 출석부'에서 7일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와 '강화 재연소 촉매'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7월 31일까지 '전격술사 클래스 성장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은동전'과 '에픽 연금술 촉매', '엘리트 장신구 룬'을 제공하며 '황야의 섬광' 업데이트 기념으로 진행되는 온타임 이벤트를 통해 7월 2일까지 기간 내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판타지 라이프 토탈 멤버십' 3일 이용권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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