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 해머스페이스와 국내 공식 파트너십 체결

전자신문
원문보기

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 해머스페이스와 국내 공식 파트너십 체결

속보
EU 집행위원장, 그린란드 위협 관련 트럼프 신뢰성에 의문 제기
사진=(주)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

사진=(주)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주)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가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해머스페이스(Hammerspace)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해머스페이스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을 핵심 시장으로 삼고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이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해머스페이스는 표준기반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과 전 세계 어디에 있든 하나의 파일 시스템처럼 접근 가능하게 하는 싱글 네임스페이스 (Single Namespace), 그리고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 글로벌 협업 및 컴퓨팅 버스트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러한 차세대 테이터 플랫폼은 AI·머신러닝, HPC(고성능 컴퓨팅),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주)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는 해머스페이스의 한국 내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에 대한 기술적 지원은 물론, 국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컨설팅 및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머스페이스 한국·일본 총괄 매니저 이강욱 지사장은 “한국은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고, 클라우드 및 AI 분야의 수요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시장 이해도를 갖춘 (주)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 와의 협력은 해머스페이스의 기술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이프리키아테크놀로지 박연덕 대표이사는 “이번 해머스페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를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기술 교육, 고객 지원, 공동 마케팅 등 다방면의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세미나 개최, PoC(개념검증)지원, 데모 환경 구축 등 다양한 기술 및 영업 활동을 추진하며, 해머스페이스 솔루션의 국내 시장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