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CI |
우정사업본부는 전날 진행한 우편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의 여파라고 설명했다.
우본 관계자는 "주말에 시스템 전환 작업 후 준비를 했는데, 월요일 아침 사용자가 몰리면서 약간의 시스템 장애가 있었다"며 "현재도 자잘한 오류가 있으나, 우편물 접수를 못 받는다든가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이은주 기자 (letsw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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