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외박? 텀이 짧아서...” 요시하라 흥국 감독은 벌써 다음 경기 생각중 [현장인터뷰]
시즌 최다인 3연승 기록한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이미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 홈경기를 3-0 완승으로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긴 것은 기쁘지만, 아직 (순위가)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며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기면서 자신
- 매일경제
- 2025-12-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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