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결실...준정부기관 유형 중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 사회적 책임, 혁신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진흥원은 국민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사회적 가치 창출·지속가능한 경영혁신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의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산림 기반 정책 강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더해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 부문에서 준정부기관 유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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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관련 홍보 이미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파이낸셜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 사회적 책임, 혁신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진흥원은 국민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사회적 가치 창출·지속가능한 경영혁신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의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산림 기반 정책 강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더해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 부문에서 준정부기관 유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과 직무중심 보수체계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의 헌신과 혁신적 노력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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